neovox story

Since 2006, Seoul, Korea

네오복스 스토리

네오복스는 2006년 대한민국 서울, 성수동에서 그 역사를 시작합니다.

오디오파일이었던 대표 김신환은 본래 어렸을 적부터 음악 마니아였습니다. 오랜 음악 애호가로서 삶을 이어가던 그는 어느덧 오디오파일이 되었고 하이엔드 오디오와 빈티지 오디오 등 다방면의 오디오를 섭렵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케이블을 경험해나가면서 오디오 시스템에서 케이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최초의 케이블 - 베를리오즈

처음 출시한 케이블 이름은 베르디(Verdi)였습니다. 평소 클래시컬 음악에 조예가 깊었던 그는 이 때부터 클래식 작곡가나 연주자를 케이블 이름을 명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베르디는 어떤 유통망도 없이 수백 조가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어떤 홍보도 없이 그저 커뮤니티 등에서 동호인들의 입소문만으로 이루어진 성과였습니다. 김신환 대표는 이에 고무되어 향후 케이블 제작자로서의 길을 걷게 됩니다.

본격적 출사표 - 오이스트라흐

2010년 네오복스는 현재 네오복스의 초석이 되는 오이스트라흐(Oistrakh)를 출시합니다.

역시 그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의 이름을 모델명으로 지었습니다. 그리고 은도금을 더욱 두텁게 하고 스플리를 통한 댐핑 기술을 접목했으며 단자를 개선해 내놓았습니다.

은 도금 방식에 +,- 를 분리해 각각 총 10개의 피복안에 네오복스 특주 합금선을 빼곡히 채워 넣은 편조 쉴드 방식의 스피커 케이블은 당시 커다란 인기를 얻으며 해외 하이파이 오디오에 익숙한 오디오파일까지 네오복스 팬으로 만들어갔습니다.

네오복스의 이정표 - 오이스트라흐 MKII

이후 오이스트라흐 케이블은 네오복스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리고 오이스트라흐 MKII 버전을 출시합니다. 오이스트라흐 출시 이후 약 5년만에 이루어진 대망의 MKII 버전이었고 이 당시가 2015년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기본적인 만듦새는 일면 비슷해 보이지만 그 내면으로 들어가면 기존 버전에서 명백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우선 도체에 관해서 네오복스는 한국 하이파이 케이블로서는 흔치 않게 직접 도체와 도금율 등을 설정하고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이스트라흐 MKII의 제작 프로세스는 총 세 개 공정으로 나뉘며 모두 별도의 전문 업체를 통해 완성됩니다. 우선 OFC를 제작한 후 이를 별도의 은도금 전문 공정을 통해 약 2.5μm 수준의 은도금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기존 오이스트라흐가 1.1μm였던 것에 비해 두 배 이상의 두께입니다.

참고로 해당 도금 업체는 특허권을 가진 제조사로 국내 최고의 설비와 도금 실력을 가진 곳으로 검증받은 곳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도체를 26가닥씩 묶으면 드디어 오이스트라흐 MKII 케이블의 기본이 되는 한 조의 케이블이 완성됩니다. 각 케이블은 마지막으로 절연 가공 전문 업체에 맡겨져 다시 PTFE 가 입혀지며 쉴드와 재킷을 더해 하나의 케이블로 완성되었습니다.

오이스트라흐 MKII는 도체 생산에서부터 순은을 사용한 코팅작업 그리고 PTFE 인슐레이션과 쉴딩 등 마지막 가공작업까지 총 세 개의 전문 업체를 통해 만들어진 케이블입니다. 오이스트라흐 MKII는 인터케이블, 스피커케이블 등에 이어 파워케이블까지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네오복스 최초로 출시한 오이스트라흐 MKII 파워케이블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가격 대비 최상의 파워케이블로 회자되면서 현재도 한국에 수백명의 사용자가 애용하고 있습니다.

네오복스의 현재 라인업

타르티니 MKII 시리즈

타르티니는 네오복스 케이블의 명실상부한 플래그십 라인업입니다. 타르티니는 최고급 도체와 물량으로 승부합니다. 타르티니는 오이스트라흐 라인업을 출시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연구와 실험을 해오면서 개발해낸 케이블입니다.

오이스트라흐 UR 시리즈

오이스트라흐 Ultimate Reference는 첼리비다케가 출시되기 이전 네오복스를 대표했던 라인업인 오이스트라흐의 결정판입니다. 따라서 은도금 동선 형식을 취합니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동선의 순도는 첼리비다케 수준의 6N 급 동선을 사용해 순도를 올렸습니다.

첼리비다케 시리즈

첼리비다케는 네오복스가 기존에 은도금만 생산해왔던 것에서 반전을 꾀한 제품입니다. 네오복스 라인업 중 최초로 6N 고순도 동선을 사용했습니다. 기존 네오복스 케이블 사용자들의 요구 그리고 시스템 전체에서 네오복스 케이블만으로도 음질 튜닝이 모두 가능하게끔 하려는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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